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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록커 의상+'아슬아슬' 끈 드레스+클럽출입..그녀의 파격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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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록커 의상+'아슬아슬' 끈 드레스+클럽출입..그녀의 파격변신은 무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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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의상 등 KBS 이지애 아나운서의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톱밴드’ 8강전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발랄한 느낌의 미니 원피스와 함께 머리에 띠를 둘러 보헤미안 스타일의 여성 록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0 KBS연예대상' 1, 2부 모두 어깨 부분이 끈으로 된 '끈 드레스'를 입고 행사를 진행했으며, '모범생' 이미지를 벗기 위해 클럽에 갔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변신은 무죄~", "섹시하고, 발랄하고, 지적인 이지애 아나 최고!",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가졌다"라는 등의 호평을 보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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