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그러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면 도체육회나 도복싱연맹에 상의해서 해야함이 원칙인데 이해가 가지 않네요. 대회개최경비는 대한연맹에 2500만원만 지불하면되는데 왜 인심 쓰시나요? 그리고 국가대표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에서 모든경비가 지급되는데 왜 해남군에서 3500만원을 지급해야 되는지요?
누구 주머니 챙겨줄려고 작정했는지? 이는 해남군민들의 혈세를가지고 돈놀음하는것이나 다름 없다. 즉시 철회하라~~~
본래의 양심으로 살고!!! 즉각 조사 조치하세요!!!
군수님 군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복싱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전지훈련을 하는데 있어서 지방자치 행정에서 군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의혹들이 나타난 것입니까. 확실하고 명쾌한 조치로 규명하시기 바랍니다. 알면 실수로 넘어가고!!! 모르면 정상적인 행정으로 넘어가는데 즉각 조치해 주세요!!! 비 양심적인 자들과 행정을,,,
5천만원이나 나오면 다행이다 아니 복싱시합 한두번해보는가? 그리고 전지훈련 한두번 해보는가?
해남군의 안목은 겨우 그것밖에 않되는가? 겨우 받은돈 겨우 뿌리고 가겠군~~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