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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생방송 뉴스 펑크내, 징계 피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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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생방송 뉴스 펑크내, 징계 피하기 힘들듯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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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가 생방송 라디오 뉴스를 펑크냈다.

KBS 전현무 아나운서는 28일 오전 5시 1라디오(97.3㎒)의 `5시 뉴스`를 펑크내 물의를 빚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가 방송 시작할 때까지 스튜디오에 나타나지 않아 제작진은 오전 5시부터 1분 가까이 음악을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전현무 아나운서 대신 보도국 기자가 대신 뉴스를 진행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라디오 녹화를 위해 대기하던 중 깜빡 잠이 들어 생방송 시간을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전현무 아나운서는 내부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전현무 생방송 펑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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