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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외모 굴욕, “어쩔 수 없이 구하라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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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외모 굴욕, “어쩔 수 없이 구하라 지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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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외모 굴욕을 당해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카라가 출연했는데 멤버인 박규리가 구하라에게 외모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메인 MC 신동엽이 그룹 내에서 외모 담당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박규리가 구하라를 지목하자 그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박규리가 마지못해 구하라를 지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규리는 극구 부인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한승연의 손을 따라서 구하라를 지목하는 모습이 포착돼 굴욕을 당한 것.


네티즌들은 “어쩔 수 없이 구하라 지목한 것 같다”, “카라가 함께 나온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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