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절박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점점 강해지는 ‘로맨스’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28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21회에서 승유와 세령의 애절한 키스신이 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둘의 사랑이 너무 애절하다”, “대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동영상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