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채널 CGV의 4부작 'TV방자전'이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5일 'TV방자전' 1회에서는 방자(이선호 분)와 춘향(이은우 분)의 베드신이 그려졌다. 'TV방자전'은 영화와는 달리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본방 사수해야지", 재미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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