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럽 각국의 유적과 묶었던 호텔 등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지선은 “로마도 바르셀로나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마지막 파리는 정말 로맨틱 그 자체였다”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소 탓인지 모델 탓인지 진짜 화보 같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결혼하고 더 아름다워지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선은 지난 10월 22일 금융업에 종사하는 6살 연상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사진=이지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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