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함평군, 명품 '천지 한우'로 축산업 ‘활짝’
상태바
함평군, 명품 '천지 한우'로 축산업 ‘활짝’
  • 오승국 기자 osk2232@yahoo.co.kr
  • 승인 2011.11.10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민선5기 출범 이후 군의 성장동력인 축산업을 전담하는 ‘축수산과’를 지난 해 9월부터 개편․운영한 결과 축산업이 크게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이같은 축수산과 개편 1년 성과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축산업이 지역경제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함평군의 축산행정이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함평군은 지난 해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과 AI 유입방지를 위해 연인원 6천400여 명을 동원해 군 경계에 13개소의 방역초소를 설치, 24시간 방역하는 등 철저한 방역으로 청정함평축산 이미지 사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2008년 함평천지한우 특구지정 이후 연관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올해에 13개 분야에 3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하는 등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지난 해 6월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지역 축제에서 대대적인 함평천지한우 브랜드 홍보를 펼쳐 소비촉진에 앞장섰으며, 한․미, 한․EU FTA 협상에 대비해 5개 분야 79개 사업에 233억원을 지원하는 등 축산경쟁력 확보와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입조사료 대체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면적을 1천924ha로 확대․육성해 자급율을 48%까지 끌어올리고,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전면금지 대책마련을 위해 지난 8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을 준공․운영하는 등 자연순환 농업생산기반을 확충했다.


이로써 축산 총생산액은 지난 해 대비 300억 원 이상 증가한 2천200여억 원에 이르렀다.  군은 이와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축산업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삼고 이를 전담할 조직을 개편․운영해 왔다.


군 관계자는 “함평천지한우가 전국 제일의 명품 브랜드임을 확고히 해,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