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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태블릿 장점 모은 슬레이트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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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태블릿 장점 모은 슬레이트PC 출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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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은 신개념 PC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가 12.9㎜, 무게가 860g으로 얇고 가벼운 태블릿 형태를 하고 있지만, PC용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 운영체제(OS)가 탑재돼 노트북과 다름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인텔 코어 i5 중앙처리장치(CPU)와 4GB(기가바이트) 메모리를 장착했고, 하드디스크 대신 소음이 적으면서 고장이 적고 속도가 빠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달았다.

170도 광시야각과 400니트(nit, 휘도 단위) 밝기를 지닌 11.6인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화면을 채택해 밝은 곳에서도 화면이 잘 보인다.

전자책이나 웹 서핑, 애플리케이션 등 태블릿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동일하게 '오피스' 문서작업 등 콘텐츠 생성도 가능하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해 터치 입력과 가상 키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교한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공해 필기 입력도 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클릭으로 접속해 실행할 수 있는 '런처 모드'와 로그인 화면에서 구슬 모양의 숫자를 터치로 입력해 접속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기존 노트북의 불편한 점이었던 부팅 시간도 '패스트 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최대 15초 이내에 부팅을 완료할 수 있으며, 잠자기(sleep) 모드에서 작업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은 2초에 불과하다.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7의 국내 출시가는 179만원이다. 본체 외에 와콤 스타일러스 펜, 도킹스테이션, 블루투스 키보드, 전용 케이스, 무선 마우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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