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교감을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A군이 자신의 학교 B교감의 머리, 배 등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가격했다.
해당 학교 측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교감에게 적발돼 담배를 뺏기고 꾸지람을 듣자 교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를 목격하던 주변 학생들이 A군을 말리면서 폭행은 멈추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 사건 이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A군을 출석정지 시키고, 심리적, 병적인 요인을 조사해 지속적인 상담을 하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해당기사내용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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