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홈쇼핑은 1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1% 증가한 2천64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276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84.1% 급감했지만 이는 작년 1분기에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매각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돼 상고 결심” 삼성증권 "국내 최초 패밀리오피스 고객 자산 30조 원 돌파" 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한진, 올해 해외 거점 5곳 늘린다...유럽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 "요람에서 무덤까지...토털 라이프케어 완성” 컬리, 뷰티컬리페스타 상반기 결산...베스트 상품 최대 8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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