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8년 루이 비통 S/S 컬렉션'에 초대받아 참석한 최지우(사진 왼쪽)가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매우 행복해 보인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 실장의 뇌물수수 및 제3자 뇌물수수의 공범 혐의로 영장이 발부된 신정아(사진 오른쪽)씨가 11일 저녁 영등포구치소로 가기 위해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매우 침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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