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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삼겹살 집 앞치마 입고 사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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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삼겹살 집 앞치마 입고 사회 진행"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1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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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폐막식 사회를 맡은 장준환.문소리 부부가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문소리의 상의 옷이 마치 삼겹살 집 앞 치마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 고 있다.

늘어 난 것으로 보이는 체중을 감추기 위한 의상일까?<☞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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