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동쪽 1마일 해상에서 미라호(205t급) 선장 황모 씨가 20kg짜리 대형 문어를 잡아서 화제다. 황 씨는 문어잡이 낚싯줄을 올리던 중 워낙 무거워 문어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대형 문어를 보고 깜짝 놀라, 가까스로 들어 올렸을 정도라고 밝혔다. 황씨를 비롯한 어민들은 몇 년만에 한번 올라 올까 말까한 크기라며 흐뭇해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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