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정부청사 기자실이 폐쇄된 12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청사에서 출입기자들이 청사로비에서 기사작성을 하고 있다. 홍수 또는 태풍 피해 때 임시 대피소로 이동한 이재민 같은 신세가 됐다. 넥타이만 차고 있을 뿐 비교적 신사와 엘리트 이미지를 풍기는 외교.통상 담당 기자들이 하루 아침에 '언론 좌판상'으로 전락한 꼴이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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