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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경 '사랑의 피 나누기' 200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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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경 '사랑의 피 나누기' 2004번째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16 07: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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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지방경찰청 앞 주차장에서 펼쳐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2천4번째로 헌혈하고 있는 '헌혈 이천사' 경남경찰청 송미화 경사.

김도식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송경사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함께 활짝 웃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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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7-10-17 06:47:06
얼굴도 이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