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남해군 남면 모 마을 뒷산에서 강모(45)씨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일행인 김모(26)씨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강씨는 일행 2명과 사냥에 나서 멧돼지를 잡은 뒤 실탄을 장전한 엽총을 나무에 세워 두었다가 사냥개들이 넘어뜨리는 바람에 발사돼 옆구리 부위에 총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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