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각종 '빨리 먹기 대회'를 휩쓸고 있는 재미동포 이선경 씨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초청으로 내한, 16일 오후 SBS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핫도그 먹는 모습등을 보여주고 있다.
빨리 먹는 데 도가 텄는 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음식을 오래 천천히 씹어 먹어야한다는 논리를 무색케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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