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진구 'W호텔'에서 미국 R&B/힙합가수 시아라가 내한공연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세계 팝 음악 시장을 이끌만큼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 시아라는 19일 8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갖을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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