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고위 경찰 관리는 이날 "닐이 오늘 태국 북동부의 나콘 라차시마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닐은 조만간 수도 방콕으로 이송될 전망이다.
닐은 6살부터 10대 초반에 이르는 베트남, 캄보디아 소년 12명을 자신이 성추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200여장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로 인터폴의 '적색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국의 한 고위 경찰 관리는 이날 "닐이 오늘 태국 북동부의 나콘 라차시마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닐은 조만간 수도 방콕으로 이송될 전망이다.
닐은 6살부터 10대 초반에 이르는 베트남, 캄보디아 소년 12명을 자신이 성추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200여장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로 인터폴의 '적색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