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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다 단단한 올해 첫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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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다 단단한 올해 첫 얼음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2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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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이번 가을들어 가장 낮은 영하 1.8도를 기록, 첫 얼음이 어는 등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유리 보다 더 단단하고 날카롭고 단단하게 얼어 붙었다.

대관령의 첫 얼음은 작년 보다는 10일 빠르고, 평년에 비해서는 14일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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