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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찬! 검은 양복 입고 쇠창살(?)에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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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찬! 검은 양복 입고 쇠창살(?)에 갇혔나
  • 백상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20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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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탤런트 이찬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마치 쇠창살에 갇힌 듯한 모양새로 사진이 찍혔다.(첫번째 사진)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두번째 사진)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안성준 판사)은 이날 이찬에 대해 부인이었던 이민영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했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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