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20일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체육대회에서 족구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준 전 BBK 대표에 대해 “대한민국에 와서 법의 조치를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공이 본인의 얼굴을 향해 '부머랭'으로 날아 왔고 결국 엉덩방아까지 찍었다.김씨의 송환에 대한 그의 이날 발언이 그에게 부머랭으로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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