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파나소닉, 세계 최초 4중날 전기면도기 ‘람대쉬 ES8259’ 출시
상태바
파나소닉, 세계 최초 4중날 전기면도기 ‘람대쉬 ES8259’ 출시
  • 엔킹닷컴
  • 승인 2007.10.21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나소닉, 세계 최초 4중날 전기면도기람대쉬 ES8259’ 출시

 

 

 

 

.

          

파나소닉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다중 밀착형 4중날을 탑재해 빠르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한

람대쉬 ES-8259’ 전기면도기를 출시했다

 

보통 전기 면도기는 3중날로 구성되어 있는데, ‘람대쉬 ES-8259’ 면도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35μ) ‘마무리 날이 추가돼 4중날을 자랑한다. 마무리 면도날은 피부 밀착력은

높이면서 자극은 최소화시켜 쉽게 깎이지 않는 수염 뿌리까지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또 기존 3중날에 비해 면도 면적이 1.4배 가량 넓어져 깔끔한 면도와 함께 면도 속도도

30% 빨라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4중날은 피부를 안정화하면서 깔끔한 면도를 도와주는네트 날이 양끝에 있고 그 사이에,

 짧고 누워있는 수염을 확실히 면도해주는마무리 날과 꼬불꼬불한 수염이나 누워있는

수염을 짧게 면도해주는슬릿 날로 구성됐다.

 

‘람대쉬 ES-8259’의 다른 특징은  5단계 자동세정 시스템이 탑재되어 전자동 건조 세척이 가능하며,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해 비누 거품을 이용한 물 세척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초고속 리니어 모터가 면도날은  분당 13,000rpm까지 회전해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의 빠른 면도를

도와주며  30도 예각날과 다중밀착 곡선형 면도망은  턱 아래 피부와 밀착해 불규칙적인 방향으로

자라난 턱 밑 수염까지 말끔히 면도해준다.

 

세련된 블랙 컬러에 S라인을 연상시키는 슬림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스타일리쉬하고  면도기 바디

부분을 소프트 라바 재질로 감싸 그립감도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면도기에 LCD가 있어 충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 가능하다. 1회 면도는 5분 충전으로 충분하다.

 

가격은 338000. 옵션인 자동 세정기를 포함하지 않은 ‘ES8253’ 모델은 269000원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