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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미국서 월간 판매 신기록.."3초에 1대씩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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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미국서 월간 판매 신기록.."3초에 1대씩 팔려"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5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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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에서 115만대의 TV를 판매하며 월간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TV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었다.

삼성전자는 “시장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거둔 이번 115만대 돌파 실적은 초대형 인치 제품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과 효율적인 공급운영 전략, 그리고 기술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시장 내 증가하는 초대형 제품에 대한 수요를 감안해 75인치 ES9000 스마트TV를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특히 급증하는 판매량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현지 생산공장을 풀가동하고, 제품의 생산부터 보관, 운송 등 철저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통해 공급운영과 생산 물류를 최적화했다.

삼성 TV에 대한 미국내 주요 매체들의 좋은 평가도 이어졌다.

리뷰 전문지인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PDP TV E8000 시리즈를 “2012년 플래그십 TV의 제왕(2012 King of the Flagships)”로 선정했고 미국 테크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도 프리미엄 스마트TV ES8000을 편집장 추천 제품으로 꼽았다.

지난 7월에는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서 미국과 서유럽 소비자 6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삼성TV를 가장 인기 있고 선호하는 TV 브랜드로 선정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시장에서 삼성 TV가 3초에 1대 이상 팔린 원동력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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