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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이석훈 고백 "심장 같은 존재? 그녀에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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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이석훈 고백 "심장 같은 존재? 그녀에게 무슨일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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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이석훈 고백

개그우먼 박지선이 이석훈에게 공개 고백을 했다.


박지선은 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서 이석훈을 고소하겠다며 나섰다.


박지선은 “날 자꾸 헷갈리게 하는 한 남자 연예인을 고소하겠다”며 “그는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날 무척 아낀다고 하고 날 심장 같은 존재라고 했다”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석훈과 밥을 먹고 내가 계산하려하니 ‘여자가 계산하게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여자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군입대를 앞둔 이석훈에게 “잘 들어라. 나 2년 기다려야 하냐. 그까짓 거 29년도 기다렸는데 기다리겠다. 자기야 기다릴게!”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박지선 이석훈 고백/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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