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 폐지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는 5일 '청춘불패2'의 촬영지로 사용하고 있는 제부도 펜션이 계약이 끝나 다른 장소를 물색할까 했으나 프로그램 폐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했다.
지난해 11월에 처음 방송된 '청춘불패2'는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등 최고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참여했지만, 평균 5% 대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국 '청춘불패2'는 오는 11월17일에 종영을 맞이한다.
1년 동안 함께 프로그램과 함께 정을 나눴던 ‘청춘불패2’의 멤버들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음반활동, 해외공연,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한편, 청춘불패2 폐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청춘불패2 폐지 아쉽다", "청춘불패2 폐지 왜!", "청춘불패2 팬이었는데 폐지라니", "청춘불패2 폐지 안 하면 안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청춘불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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