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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불화설 "타진요 사건으로 오히려 더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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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불화설 "타진요 사건으로 오히려 더 친해졌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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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불화설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과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타블로가 출연해 학력위조, 사기꾼, 매수설 등 그를 둘러싼 의혹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으로 강혜정과 더 친해졌다. 혜정이에게 놀라운 모습을 많이 봤다. '이 여자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 번도 그것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안했다. 저보다 더 힘들었을 텐데 항상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블로는 "강혜정이 이 모든 일이 어느 정도 정리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그것 때문에 힘들다는 표시를 안 했다. 나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항상 '괜찮아 괜찮아' 이야기 해줬다"다고 말했다.

이어 "딱 한번 다퉜는데 내가 힘드니깐 표정이 안 좋았다. 자연스럽게 밥먹을 때 분위기가 안 좋았고 그 순간 혜정이가 숟가락을 탁 놓더니 '빨리 울어' 그랬다"고 전했다.

또 그는 "혜정이가 '원하는 만큼 울어' 하더라. 그 말에 진짜 울었다. '지금 다 울고 그만해라. 이거 못 이겨낼 사람 아니니깐 다 울어' 했었다. 정말 애처럼 많이 울었다. 혜정이는 눈물을 보인 적이 없는데 '타진요' 일이 정리되고 난 후 어느 날 내가 혜정이한테 '힘들었지?' 물어보니깐 펑펑 울더라. 그 동안 울고 싶었는데 나까지 약해질까봐 참았다"며 아내 강혜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타블로가 타진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시간 법적 공방을 벌였던 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
(사진 =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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