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문재인 안철수 회동 합의 "야권 후보 단일화 및 대선에 영향 미칠 것으로 보여"
상태바
문재인 안철수 회동 합의 "야권 후보 단일화 및 대선에 영향 미칠 것으로 보여"
  • 박기오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2.11.06 0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만나 단일화 논의를 하기로 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오는 6일 단독 회동한다.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은 "조광희 비서실장이 노영민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에게 연락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문 후보와 자신이 먼저 만나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하면 좋겠다"며 "각자의 공약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화 형식을 따지면 진정성과 단일화 감동이 사라지고 특히 1 더하기 1이 2가 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득권 세력을 이길 수 있고, 가치와 철학이 하나가 되며,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선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 회동' 제안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두 후보는 정치혁신과 가치, 철학 등에 공감을 이루고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일 회동 결과는 야권 후보 단일화 및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