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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와 합작회사 설립 검토" 한독약품 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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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와 합작회사 설립 검토" 한독약품 주가 훨훨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2.11.06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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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이 다국적제약사 테바의 인수합병(M&A)설 주인공으로 부상하면서 최근 6거래일 동안 무려 5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독약품은 매출액 1천억원 규모의 중견제약사가 테바 피인수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6거래일 동안 5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종가 1만3천150원에서 11월 6월 2만4천650원으로 1만1천500원(87.5%)이나 치솟았다.

한독약품은 6일 테바로부터 피인수설을 전면부인하면서도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5년여간 합작관계였던 독일 훼스트와의 관계를 청산한 한독약품은 테바와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중이다.

제네릭 전문회사인 테바가 제네릭 비중이 적은 한독약품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합작회사를 통해 테바의 제품을 한독약품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협력 체계가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독약품 측은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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