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모치다와 항체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제휴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상업화를 추진함으로써 양사간 기술수출료 수취 및 단계별 마일스톤을 확보하고 임상샘플 및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일본 모치다는 1913년에 설립된 의약품·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일본 제약사 중 유일하게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등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LG생명과학과 모치다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실시한 풍부한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신흥개발 국가 등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해외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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