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었고,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3천4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천894억원으로 5.4% 증가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와 제습기 등 신제품과 매트리스 렌털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 렌털 판매는 29만4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했다.
웅진코웨이 김상준 전략기획본부장은 "내수소비 위축, 그룹의 법정관리 신청, 매각이슈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가습 청정기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긍정적 실적 모텐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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