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수능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주다영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오빠들을 위해 초콜릿을 손수 만드는 중. 고3언니 오빠들 얼마 남지 않은 수능 파이팅, 열심히 공부 한만큼 좋은 성적 나와 좋은 대학에 갈수 있도록 기도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수능 대박 나시라고 기도할게요. 늦은 밤까지 초콜릿을 만들다가 얼굴에 뾰루지까지. 제가 만든 초코릿 드시고 힘찬 파이팅 하세요”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다영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들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들고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 MC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주다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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