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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50대女 남편 죽이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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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50대女 남편 죽이고 자살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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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수술 뒤 심한 우울증을 앓던 50대 여성이 남편을 흉기로 찔러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7일 오후 4시3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주택 거실에서 A(여·51)씨와 남편(56)이 숨져 있는 것을 딸(27)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숨진 A씨와 남편 주변에서 흉기가 발견됐다. A씨의 몸에는 흉기로 자해한 상처가 여러 군데 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 남편의 몸에는 타인에 의해 찔린 상처가 30여군데 정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A씨가 2개월 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뒤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남편을 죽인 뒤 뒤따라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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