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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 10.1, 브뤼셀 필하모닉 악보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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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 10.1, 브뤼셀 필하모닉 악보로 데뷔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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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벨기에의 명문 심포니 오케스트라인 ‘브뤼셀 필하모닉’이 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1’을 악보로 사용하는 연주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1935년 창단된 브뤼셀 필하모닉은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초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각각 골든글러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의 에비에이터(The Aviator), 아티스트(The artist) 등 영화 음악을 녹음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지역 매체 기자 500여명과 VIP 100 여 명이 참석해 ‘갤럭시노트 10.1’과 클래식 음악의 만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브뤼셀 필하모닉은 앞으로 ‘갤럭시노트 10.1 악보’를 종이 악보로 대체해 사용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 10.1’은 대화면으로 복잡한 오케스트라 악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밀한 오선지와 음표 등을 볼 수 있어 악보로 채택됐다.

브뤼셀 필하모닉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10.1 악보’는 지휘자와 연주자의 연주 효율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종이 악보 인쇄와 보관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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