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창사 이후 모터사이클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8일 혼다코리아는 10월 한 달 간 1천14대의 모터사이클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월 판매 800대를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회사 측은 동급 최고 연비공인 54.1km/L)를 지닌 차세대 스쿠터 PCX 등 소형 모터사이클 부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월 판매대수 1천대 돌파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AS 센터 및 정비 시설, 고객 편의시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혼다코리아의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es) 시스템도 판매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모터사이클 판매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겨울 비수기로 들어서고 있음에도 혼다를 아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월간 1000대 판매 실적을 돌파 할 수 있었다"면서 "혼다코리아는 현재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함으로써 향후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