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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생 공감 "컴퓨터만 고장나면 맨날 내 탓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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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생 공감 "컴퓨터만 고장나면 맨날 내 탓이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8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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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생 공감

'전국 동생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국 동생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가져와', '뭐 먹고싶어?', '나오지마', '비켜', '이리좀 와봐(다급하게)', '컴퓨터 고장나면' 등 6가지 상황에서 형, 누나들에게 낚이는 동생들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가져와'에서는 '어떠한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킬때 절대 먼저 뭐 가져오라고 하지 않는다. 일단 불러 놓고 "왜?"라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뭐 가져오라고 시킨다'고 적어 동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자신이 먹고 싶은 걸 사오라고 시키면서 챙겨주는 척 내 것도 사오라고 할 때'와 '엄청 다급한 목소리로 불러놓고 "엄마 언제온데?", "지금 몇시야?"' 등 황당한 질문을 할 때 등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이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리와' 부분에 나열된 각종 잔심부름의 종류를 적어놓은 게시물 밑에는 공감한 인원들의 숫자가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켜'는 "컴퓨터 하게 비켜"란 뜻이어서 게임을 좋아하는 동생들의 공감을 끌었다.

끝으로 '컴퓨터 고장나면'은 무조건 동생 탓 등으로 상황별 실감 나는 설명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국 동생 공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전국 동생 공감 보고 정말 공감", "전국 동생 공감 보고 나만 이런 게 아니란 걸 알았다", "진짜 가끔은 형이고 뭐고…", "누나도 심해", "오빠들도 그렇다", "난 동생한테 엄청 착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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