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완도군, 농어업유산지정제도 관련 워크숍 개최
상태바
완도군, 농어업유산지정제도 관련 워크숍 개최
  • 오승국 기자 osk2232@yahoo.co.kr
  • 승인 2012.11.09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청산면사무소에서 지자체 공무원, 농어촌공사 업무담당자,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어업유산지정제도’ 관련 지자체 및 전문가 워크숍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도입한 농어업유산제도의 주요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은 농림수산식품부 김경두 사무관으로부터 농어업유산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고시안을 시작으로, 농어촌연구원 박윤호 박사의 농어업유산 지정기준 및 일본의 세계농업유산 사례를 통해 농어업유산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


이어 (주)명소 황길식 박사의 청산도 구들장논의 농어업유산 가치 및 향후 농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민․관의 준비과정 및 활용 계획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둘째날은 청산도 구들장논을 현지 답사하고 계단식논(다랑이논)과의 차별적 특징인 온돌구조, 상․하부 통수로 및 배수통수로 등을 살펴봤다.  


군은  국내 농어업 유산제도 선정을 통해 청산면에 분포한 구들장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14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에 맞춰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주민, 전문가, 행정의 지속적인 협력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