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크라이슬러, '에어백 오작동' SUV 2개 차종 리콜
상태바
크라이슬러, '에어백 오작동' SUV 2개 차종 리콜
  • 유성용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11.1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라이슬러가 에어백 안전 문제가 제기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개 차종 91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에 따르면 크라이슬퍼의 리콜 대상은 지프 그랜드체로키의 2002~2004년 모델과 리버티 2002~2003년 모델로 리콜 차량은 미국에 77만5천대, 캐나다에 4만9천대, 멕시코에 2만2천대가 있다.

NHTSA는 해당 모델의 에어백 통제장치 일부에서 부품 결함으로 인해 전면과 측면 에어백이 운전 중 저절로 팽창하는 등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행히 오작동이 충돌 사고로 이어진 적은 없었다. 

지난해 10월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고서 조사에 나선 NHTSA는 215건의 에어백 오작동 사례와 이에 따른 81건의 경상 사례를 확인했으며 제어용 컴퓨터의 2개 회로 가운데 1개에 가해지고 있는 전기적 스트레스가 문제의 원인인 것으로 꼽힌다.

크라이슬러는 내년 1월부터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