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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CNN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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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CNN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 이유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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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곤지암 정신병원이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7개 안에 선택됐다.


CNN은 지난달 31일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로 7개를 꼽았다.


첫번째 장소는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놀이 공원이다. 이 공원은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유령도시가 됐다.


이어 두번째는 체코의 세들렉(Sedlec) 납골당이 선택됐다. 이 납골당은 1318년 흑사병과 1421년 전쟁에서 죽은 사람의 뼈로 납골당을 장식했다. 이곳에 사용된 뼈는 약 824만개에 달한다. 이곳 세들랙 납골당은 현재 관광 명소가 됐다.


또 세번째는‘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호키가하라다. 이 숲은 후지산 서쪽 둘레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평균 100여명 이상이 목숨을 끊은 이후 자살의 숲으로 이름붙여졌다.


네번째는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으로 토고내 부도교인들이 의식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거래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각종 동물의 머리와 뼈, 가죽 등이 주로 판매된다.


다섯번째 장소는 멕시코의 Teshuilo 호수에 위치한 ‘인형의 섬’이다. 수백, 수천개에 달하는 인형들이 나무에 매달려있다. 이은 호수 근처에 살던 산타나씨가 호수에서 익사한 여자아이의 영혼을 달래려 하나 둘 매달기 시작한 것이 50년 동안 이어졌다.


여섯번째 지역은 일본의 군함섬으로 석탄광이 지금은 폐허가 됐다. 한국인들이 강제로 끌려가 학대와 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곱번째 지역은 한국의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정신병원이 꼽혔다. 폐허가 된 이곳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등의 루머가 퍼진 이후 폐허가 됐다.(곤지암 정신병원 /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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