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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조혜련 이혼 후 심경 고백 "이혼은 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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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조혜련 이혼 후 심경 고백 "이혼은 나 때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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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조혜련은 12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조혜련은 "이혼은 나 때문"이라며 담담히 입을 열었다.

조혜련은 "결혼 후 점점 조혜련이라는 여자가 변해갔다"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늘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도전하고. 여자지만 남자의 기운을 타고 났다. 그런 나를 보며 남편이 부담을 느꼈다"고 이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은 참 평범한 사람이고 조혜련이라는 평범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이름 대신 조혜련 남편으로 살았다. 많이 힘들었을 거다. 나라는 사람 만나지 않았다면 평범하고 예쁜 아내를 만나서 지금도 잘 살았을 사람이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조혜련은 '한류 개그우먼 1호' 평가받으며 화려하게 일본에 진출했지만, 6년 반 만에 일본 활동을 영구 중단하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사진 =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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