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더 뉴 K7'을 출시하고 국내외에서 다시 한 번 괄목할 만한 판매를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더 뉴 K7 출시행사에서 기아차 이삼웅 사장은 "더 뉴 K7은 기아브랜드의 가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역동감 넘치는 내외장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춘 더 뉴 K7은 준대형 세그먼드의 기준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더 뉴 K7의 경쟁상대는 렉서스 ES350"이라며 "소음을 비롯해 진동, 바람소리 등을 줄이기 위한 최적화된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된 정숙성을 구현했다"고 말했다.[서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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