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뿐 아니라 소화제, 감기약 등 제품 구성이나 제형, 성분을 바꿔 편의점용으로 출시되는 약품도 가격이 2배 가까이 높게 책정됐다.
정부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약국외 판매를 추진했지만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만 키우는 것은 아니냐는 논란이 예상된다.
9일 의약품 유통업계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판매용 파스제품은 약국보다 최저 50%, 최고 112.5%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들은 ....>>>>>>> 참조
편의점서 파스 사면 봉? 약국보다 2배 비싸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53096&c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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