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의료봉사단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순창군 풍산면사무소 강당에서 ‘내고향 무료순회진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진 15명은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 150여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15톤 대형 순회진료버스가 동원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창립자의 설립이념에 따라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의료소외계층 18만500여명에게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 독거노인이 많이 살고 있는 농촌지역을 찾아 무료순회진료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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