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곡성군과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함께 추진 중인 ‘아시아 민요여행’ 공연이 오는 16일 저녁 7시에 곡성군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민요여행’ 공연은 ‘아리랑’, ‘도라지’ 등 총 8곡의 전통 민요를 새롭게 편곡해 연주될 예정이다.
또 마당극 배우인 지정남씨의 사회와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이며 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진철 판소리 명창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의 소재를 찾아 다양한 장르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퓨전국악연구회 ‘아이리아’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201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프로그램 중 3번째 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남도, 전남문화예술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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