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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활용한 '가능성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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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활용한 '가능성 교실' 열어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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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14일 서울 궁동의 장애인 학교 서울정진학교에서 학습 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 을 적용해 장애 학생들의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한 ‘가능성 교실’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로봇은 스마트폰과 로봇의 결합을 통해 친밀감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의 특화된 첨단 교육 지원 솔루션으로, 지난 6월 지식경제부의 로봇 시범사업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가능성 교실을 위해 장애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로봇 전용 앱을 별도로 개발해 수업에 활용했다.

또 광운대 로봇학과 박광현 교수팀과 손잡고 장애학생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 로봇 전용 앱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성민 사장과 서울정진학교 강병두 교장를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성민 사장은 “사람을 향한 SK텔레콤의 기술로 학생들이 장애라는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을 열어나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가능성 교실을 마련했다”며 “사람을 향한 따뜻한 조화와 공존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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