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일본 병원 건설 수주 1위인 ‘토다 건설’과 도요타 그룹의 종합상사인 ‘도요타 통상’과 함께 병원, 복지 설비 등 일본 현지의 거래선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된 ‘S-Plasma ion’은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방출해 공기 중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삼성의 공기제균 특허기술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원성 감염균, 알러지 원인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K엘리먼트’ 필터는 미량의 정전기를 발생시켜 먼지, 곰팡이, 진드기 등을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 유해 성분을 없애는 집진효과가 있다.
또 ‘K엘리먼트’ 필터는 물로 청소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필터를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없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백희 전무는 “실내의 공기 질은 건강을 좌우할 만큼 현대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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