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고객들은 SAP의 데이터 분석 지원 솔루션인 SAP HANA 소프트웨어를 KT의 유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신청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KT와 SAP는 다양한 추가 솔루션을 클라우드와 결합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SAP의 HANA서비스는 인메모리 기술을 이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즉각 검색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었다. 이번 유클라우드와의 결합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KT 측은 “최근 기업의 경쟁력에서 신속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빅데이터의 신속한 분석을 위해 시장의 분위기 또한 하드디스크 방식 보다는 인메모리 방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며 “KT의 유클라우드와 결합한 SAP의 HANA솔루션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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