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은 지난 8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2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골수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비 및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원들은 지난 10월 광양제철소 화성부를 통해 이 사연을 접하고 자진 헌혈해 마련한 헌혈증 300매와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광양제철소는 매달 ‘사랑의 실천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천220여명의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과 가족이 사랑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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