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금당도 갯벌섬마을이 지난 13일 전남도내의 48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3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 9월말까지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특산품 판매와 공동체 참여도 등 17개 항목을 평가했다.
금당도 갯벌섬마을은 위원장을 포함해 운영위원 15명과 관내·외 1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8월초 바지락케기 갯벌체험을 열고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전복, 문어, 미역, 다시마, 멸치 등 2억3천400만원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했다.
김영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협력해 주민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